친구와 술 한잔하고 집에오는길에집앞 벤치에 앉아 담배한대 태우며 휴대폰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진한 향냄새가 느껴졌습니다 담배를 태우는중인데도 느껴져 이게 어디서 나는 향냄새인가 하는 생각에 담배는 내려두고 향냄새의 원인을 찾고자 더 열심히 냄새를 맡았는데 그렇게도 진하던 향냄새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더라구요. 불안할이유는 없지만 향냄새가 너무 강하게 느껴졌고 한순간사라졌어요. 엘리베이터에서는 아무느낌도없엇는데 현관비밀번호를 누르려할때 누군가 있음이 느껴졌고 집에들어온뒤 문앞에 소금을 뿌리고 모든 문 창문을 잠궜습니다. 엄마가 거실에서 자고있었는데 소금을 뿌려서 인지는 몰라도 문앞에 누가 왔냐 왜그러냐 묻길래 그냥 찝찝해서 뿌린다 이야기하고 문단속 마저하고 자려고 누워 지식인에 글을 남깁니다.향냄새는 기분이 나쁘지않았고 오히려 좋아서 더 맡으려고 했는데갑자기 향냄새가 사라졌습니다
음력생년월일?
무속에서는 신(神)관련 사주라 이야기 하고...
의학에서는 환각(환후) : 실제로 나지 않는 냄새를 맡는 것으로, 뇌질환, 약물, 정신질환 등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