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계정도 기억 안나고… 제목도…(제목에 사랑이 들어갔던 것 같아요) 작가도 기억이 안나요… 좀 감성글이었는데 딱 기억날 것 같은 문장 하나가 있어요‘부재와 존재는 공존한다.’ 이런 문장이 마지막에 있었는데 혹시 뭔지 아시나요?

찾기 어려울 것 같아요 감명 깊으셨나봐요